[대전일보] 장르 넘나드는 실험적·독창적 공연 새롭게 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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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 대전 공연계
△무용=올해 예당은 춤의 영역과 역할을 확장시키고 있는 현대 무용계에 가장 진보적인 두 안무가 '안은미'와 '제롬 벨'의 신선한 작품들과 고전발레를 넘어 현대발레까지 표현력을 확장시키고 있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재기발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.
대전일보 1월 10일자
http://www.daejonilbo.com/news/newsitem.asp?pk_no=10421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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