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파이낸셜뉴스] 발레, 명작이 돌아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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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레, 명작이 돌아왔다
최근 2∼3년간 새로운 발레가 숨가쁘게 무대에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발레계는 '신작 기근'이다. 그렇지만 실망은 금물. 블록버스터 대작부터 드라마, 모던, 창작 등 장르별 명작들이 속속 무대를 꿰찬다. 새해 발레계 코드는 '명작의 귀환'이다.
파이낸셜뉴스 1월 8일자
http://www.fnnews.com/view?ra=Sent1301m_View&corp=fnnews&arcid=201301080100058660003256&cDateYear=
2013&cDateMonth=01&cDateDay=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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