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이데일리] 인터뷰 발레리나 강예나 "심청, 억척스런 나와 닮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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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 발레리나 강예나 "심청, 억척스런 나와 닮아"
9~12일 국립극장서 '심청' 공연
원통하고 비통한 감정 표현 노력
"슬픔의 색 매번 같을 수 없다"
다시 태어난다면 발레 안하고파
"그만큼 후회없이 연습하며 살았다"
이데일리 5월 6일자
http://www.edaily.co.kr/news/NewsRead.edy?SCD=JI51&newsid=01384166602806296&DCD=A405&OutLnkChk=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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