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오마이뉴스] 27년 만에 첫 외국인 심청 "내 이름은 팡 멩잉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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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년 만에 첫 외국인 심청 "내 이름은 팡 멩잉"
인터뷰 유니버설발레단 솔리스트 발레리나…중국에서 꿈 찾아 온 심청
오마이뉴스 4월 30일자
http://star.ohmynews.com/NWS_Web/OhmyStar/at_pg.aspx?CNTN_CD=A0001860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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