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한겨례] 토슈즈 못구해 ‘발동동’ 엊그제 같은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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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슈즈 못구해 ‘발동동’ 엊그제 같은데
창단30돌 유니버설발레단장 문훈숙
남자없어 다리 긴 인쇄소 직원 뽑아
겨우 창단기념 공연 무대에 올렸죠
지금은 발레종주국서 박수받지만…
공연전 발레 감상법 해설하며 노력
목표요? 훌륭한 안무가 키워내는 것
한겨례 1월 6일자
http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music/618580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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